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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도서관 건의사항과 불편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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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 * 작성일22-04-28 15:38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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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관련으로 도서관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글로 남깁니다.**
1. 캐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도서관 컴퓨터는 캐드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전에는 코로나로 인한 규정으로 자리 배석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자리라도 앉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 부분은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코로나 상황이라서 자리를 다니면서 소독제를 가지고 책상을 닦는 직원 이라서 감사하죠..
          그런데.  이렇게 다니면서 사람을 자꾸 힐끔 힐끔  처다보면서 다닌것은 불편해도 참았어요.
    ** 지금은 코로나 모임이던 제한적인 부분이 원활하게 풀어진 상황인데요..  그래서 전에 사용하지 않은 중간 좌석이
          생겨서 바로 입구 쪽 중간부분인 원형식 자리가 편하기는 합니다.  노트북사용을 할때는 노트북과 서류자리를 감안하면
          여기에 있는 원형식이 좋아서 사용할려고 하는데. 충전할 수 있는 멀티탭이 있기는 한데.  불이 안와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사용이 안되니깐 다른데 사용하라고 하고 그냥 가버려서 그날은 충전되는 쪽을 찾아보니. 맨안쪽에 한 군데만           
            멀티탭이 사용이 되어서 이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겁니다.
 1. 이제는 코로나로 인한 제한된 부분이 없어 졌으면 원형 테이블도 사용 하겠끔(멀티탭-충전) 하던지 해야 되지 않나요?
 2.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도 그렇고 넘어갔는데.  오늘 갑자기 여직원분이 와서 마스크 때문인지 그냥 둘려보는게 아니라 지적할려고 온 느낌 밖에 없던데요.. 마스크를 착용을 하고 답답해서 한쪽 손을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감시카메라가 있나고 물어보았죠.. 공공도서관이기에 서로의 예의를 지켜야 되는것을 잘 알고 있어요.. 사실 제일 안쪽 자리가 좀 불편합니다.
어떤 사람은 의자를 대놓고 비스듬히 제가 있는 쪽으로 보고 있길래 다른 자리로 가서 사용했어요..  그러니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해야 되지만, 직원분은 입장이 다르잖아요..  충전선이 없다면 건의를 해서 고쳐주시던지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하잖아요.
3. 코로나 시국에도 그렇고,  화장실에 손을 씻은 후에도 손을 닦는 휴지나. 기계도 없어요.. 다른 도서관에는 손닦는 휴지는 있고. 그기에 비누보다. 눌려서 씻을 수 있는 세정제가 있어요. 그런 점을 보완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 참고로 이 건물이 작은 편이 아닌데요..  청소하시는 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깨끗합니다.  바닥에도 너무 깨끗한 점이 있어요..    정말 청결하게 해주시는 직원분 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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