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전거, 소음,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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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18-06-25 16:37 조회1,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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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작년12월쯤인가)에 전화로 폐자전거 처리 부탁드렸드니
공고문 붙이고 즉시 처리가 되어 깨끗해진 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때 이후로 몇대가 또 폐처리 되어야 할 상황인데
그냥 방치해 두고 계시더라구요.. 깨끗하게 관리되면 참 좋을긴데... 그쵸!!
2. 1층 정문 출입구에서 아이들이 엄청난 고성으로 뛰어노는게 종종 목격됩니다.
동부도서관은 구조적으로 건물의 중간부분이 빈공간이라
소음이 증폭되어 위로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 아이들 아무도 제재하는 이 없더이다.. 난 꼭 한마디 합니다.
"바로 위에 형아 언니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조용히 해 줄래.."
알아 듣습니다..
어디선가 소음이 심하게 나면 출입구에 계시는 관리아저씨라도 나서게 합시다.
3. 여름이라 더울거고 에어컨 틀거라고 봅니다.
모든 출입문 항시 개방되어 있으면 냉방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냉방중 출입문 잘 닫자.." 고 문마다 홍보해 주시고 (그새 붙였는지는 모르겟지만)
혹시라도 문이 열려 있으면 TV만 주구장창 보고 계시는 관리아저씨 좀 걷게 합시다..
차후 냉방중인데 문이 활짝 열려 있으면 사진 찍어서 창원시, 교육청 다 올릴라니까...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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