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 내 아이 독서 지도법 > 문화강좌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 달 동안 고생하신 이혜선 강사님 넘 수고많으셨고요. 좋은 강좌 준비해 주신 도서관측에도 감사 드립니다. 여러 달 동안의 강의였지만 독서지도라는 것이 워낙 폭이 넓고 강의의 내용이 광범위하다보니 글쓰기에 대한 심화의 내용은 시간적인 문제로 조금 부족햇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심화과정의 차원으로 글쓰기에 대한 강좌를 한번 더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강의 준비 알뜰하게 해 오신 이혜선 선생님 넘 좋은 강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함께 공부했던 엄마들도 좋은 만남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