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위치한 도서관들은 어느 지역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독 동부도서관만 지역으로 묵어 다른 지역민들에게 차별 대우를 하시는 군요. 아무리 지역 세금으로 설립을 하였들 한들 다 같은 대한민국인데 너무하시는것 같지 않으신지?? 뭐 관리자 분들의 뜻이라면 그 지역의 아니 그 도서관의 법을 따라야죠.. 악법도 법이니깐.. 다름 아닌 문의 사항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녹산 공단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 인근인데 독서회원 가입이 가능할런지 궁금하내요. 그리고 여기 올라온 글들을 읽으니 비회원을 위한 일정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가능하신가요? 사실 회원제도 좋지만 열람실 까지 회원제라는건 참으로 이해가 가지를 않내요. 그리고 요즘은 도서관 분위기가 좋은가요? 글중에 열람실이 완전 잡담장소로 되어다라는 글을 봤는데 요즘은 어떠합니까? 건물만 짓고 홍보만 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 도서관은 있으나 마나한 도서관이 아닐까요? 제일 궁금한것이 비회원을 위한 공간이 마련 되었는지 정성스럽 답변 부탁합니다. 게시판 관리도 도서관의 이미지에 상응한다라고 생각이 되내요. 답변글이 언제 올라오는지 기대하겠습니다. 작성날짜는 3월 27일입니다. 내일쯤 오라오겠죠... 그리고 녹음기 돌리듯 고정된 멘트가 아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