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에 지내게 되어 공부할 목적으로 도서관에 갔는데.. 진해시민 아니면 열람실 사용에 제한을 받더군요. 비회원 좌석이라고 하여 입구 바로 옆에 있더군요.. 앉아서 공부하기 불편하기 그지 없더군요.. 그리고 6개 해놨더군요.. 부산,서울 어느 도서관을 가도 그렇게 되어있는 열람실은 어디도 없습니다. 그러면 진해사람들이 부산,서울 등에서 학교다니는 동안 도서관에서 공부 를 못하고 책 빌리는데.. 제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주민등록상 부산 이고 서울서 학교다니면서 주말에 도서관 책빌리고 공부하고 제약받지 않았 습니다.) 이점 검토해주세요.. 아무리 지방자치 운영 도서관이라고 해도 이지역상 부산 사람이 많이거주하고 있는 도시에서 이렇게 운영하다니요 진해사람들 아들 딸들은 진해보다는 부산,서울 다른도시에서 대학다니고 할건데 그 사람들이 이런 대접받으면 좋겠나요?? 시간내서 도서관 갔다가 욱하네요. 빠른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