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도서관에바란다
참여마당

담배냄새가 열람실 창문으로 들어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 * * 작성일12-06-28 10:02 조회2,233회 댓글0건

본문

도서관 출입문 입구 쪽에서 직원분을 포함하여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나 요즘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밑에서 담배를 피면 고스란히 담배냄새가 열람실안으로 올라옵니다. 벤치쪽에 어린이 자료실안으로 담배 연기가 들어오니 금연해달라는 표시 문구를 봤습니다 확대 적용해주었으면 합니다. 요즘 정부에서 금연정책 강화하고 국민건강증진법도 개정되서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도서관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시행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접 흡연 피해 막고 비흡연자 보호하는 분위기인데 도서관도 공공기관으로서 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금연 지키는 것은 당연하고, 밖에서의 냄새까지 차단하는 것은 애로 사항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창문 바로 밑에서 피는 것은 금연 문구나 관계자분들의 주의 요청, 관심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창문 바로 밑 특히 입구 쪽에서 장시간 큰소리로 떠드는 것도 정숙 문구 표시나 관계자분의 주의 요청으로 개선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