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주민으로 성산도서관을 이용하기위해 몇번 와봤습니다.
원래 주차면도 적은듯한데 차를 가지고오니 주차할공간이 없어 돌아가곤했습니다 .
처음엔 제가 늦게와서 주차공간이 없는줄알고 되도록이면 8시정도에 오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늦게오곤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7시반에 왔습니다.
그런데 모든차들이 여기안에 주차를 했는지 밤새 차들이 이슬을 맞고 있었습니다.
즉 밤새 주차를 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아마 주위의 아파트주민의 차량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8시전에 차를 이동해주시든지 아니면 옆아파트에 주차할수 있도록 협의를 해주셨으면합니다.
주위 아파트 주민들은 충분히 걸어올수 있는데 정말 차를 이용해야하는 이용자들이 주차할수가 없네요.
밤샘주차차량에 대한 8시이전 이동안내문을 부착한 차량도 몇대 보입니다. 그렇지만 모든차량이 안내문 부착한거는 아닙니다. 이런 주차관리는 아니라고봅니다. 더 강력한 주차단속을 하여 도서관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주차할수 있도록 이용자편리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