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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료실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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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 * 작성일22-02-24 15:59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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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월24일 오후 3시 10분경
26번자리 컴퓨터가 전원이 안 켜지길레 직원분한테 여쭤보려 갔습니다. 
남자직원분 한분만 계셨는데 엎드려 계셨습니다. 제가 선생님이라고 몇번을 외쳐도, 책상을 똑똑 두드려도 안 깨어나셔서 기분이 좀 묘하고 당황스러워서 여기 글을 적습니다. 직원분들 일하신다고 힘드시니 여가시간에 멍때리고 책읽고 폰보고 등등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앞에 이용자가 왔을때는 최소한의 대우는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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