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서 온도체크하시는분 상냥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곤 2층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갔습니다.
입구에 바로 앉아계신 여자분 점심시간이라고 담당자분이 안계신다면서 툭툭거리시면서, .
좀 찾아주시면 안되냐고 여쭤봤는데, 계속 퉁명스럽게 이야기 하시고,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에 들리면 아무런 일도 처리 할수 없는건가요?
아무도 안계신것도 아닌데, 그거 찾아서 주시면 되는걸 가지고 계속 퉁명스럽게 이야기 하시고,
그리고 도서관도 관공서 아닌가요?
사람이 없으면 마스크 안쓰고 계세요??
사람이 들어가니깐 다른분도 마스크를 쓰시더라구요.
처음 들어갔을때 부터 기분이 안좋았는데, 대화하시는거 보니 더 기분이 안좋아졌네요.
점심시간은 교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 업무 아니면 안보십니까?
자기 업무 손님 아니면 불친절 하셔도 되는겁니까?
좀 상냥하게 이야기좀 해주시면 안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