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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여자자율학습실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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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17-06-02 19:01 조회2,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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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관 이용중 몇가지 건의 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1. 3층 자율학습실 여자 화장실 창문에서 2번째 칸 안에 문 오른쪽에 몇년 전 부터 방치된 낙서가 있습니다. 눈에 굉장히 거슬리고 불편합니다. 청결을 위해 제거해주시거나 그위에 스티커나 다른 것을 부쳐 주셨으면 합니다.

 

2. 여름이라 밖에 날파리나 큰 파리등이 많이 날리는데, 몇몇 이용자가 방충망을 내리지 않고 문을 열어서 파리나 벌들이 종종 들어옵니다.. 시계및이나 창문사이 벽에 방충망을 내리고 창문을 열도록 안내문을 부쳐주세요.

 

3. 화장실이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떠들면 벽을 타고 소리가 학습실내로 다 울립니다. 변기 커버 내리고 올리는 소리까지 다들리는데,  시험기간만 되면 화장실에서 아예 자리잡고 떠드는 학생들 때문에 종종 불편을 겪곤합니다. 6월 중순, 말부터 시험기간이 또 돌아옵니다. 화장실앞에 안에서 떠들지 말라고, 특히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붙여주시고 시험기간에는 순찰을 자주 돌아주세요. 

 

4. 새로운 에어컨을 설치하고 안의 유선 리모콘으로만 에어컨 조작을 해달라고 공문을 붙였음에도, 자꾸 옛날 에어컨을 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옛날에어컨을 켜놓으면 시원해지지도 않고 전력낭비가 심합니다. 안의 유선리모콘만 조작할 수 있도록하고, 밖의 에어컨리모컨은 테이프로 붙이시던지, 자물쇠로 잠그시는것이 어떨까요?옛날 에어컨은 날이 극히 더워서 에어컨 두개로도 도저히 찜통일때 직원을 통해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 에너지 절약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운날에 수고 많으십니다. 최선을 다해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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