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경님 안녕하십니까?

○『예약도서 문자』에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약도서는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의해 예약도서가 반납됨과 동시에 3일간의 예약만기일이 부여되며, 자동으로 예약자에게 예약도서도착 안내문자가 발송됩니다.

○ 김가경님의 경우 시스템 상 2012년 4월 24일 09시 11분에 예약도서 문자가 발송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간혹 휴대폰이 특정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문자에 대해 스팸설정이 되어 있거나 해당 시간에 휴대폰이 꺼져 있는 경우, 또는 통신사 사정에 따라 수신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덧붙여, 휴대폰 번호가 변경되었을 때 도서관에 변경요청을 하지 않은 경우 변경이전 번호로 문자가 발송되오니, 회원정보가 변경될 경우 도서관에 알려주시면 즉시 반영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종합자료실 이용에 의문사항이나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전화(☎225-7405)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가경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5. 3

담당부서 : 성산도서관 사서담당 (☎225-7401)

김가경 님의 글 ==============================================================
도서를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이주가 지나도 문자가 오질않아 어제 3층도서관에가서 문의드렸더니 대출날짜가 지나서 벌써 다른분한테 대출이 되었다하더라구요~ 문자를 못받았다고 하니 도서관에선 보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옆에 계시던분이 아까 다른분도 문자를 못받았다고 얘기 하셨다고 하는데.. 누락이 된건지 아님 착오가 생겼던 건지.. 한번더 신경써주세요. 예약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만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오질않으니 당연히 아직 반납이 안된건줄 알았습니다. 전송상에 문제가 있는건지...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