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율학습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게 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요 아줌마들 때문에 여기 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제가 봐도 분명 피해를 주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자율학습실 이용대상자를 학생으로 제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줌마들은 와서 반 이상 나가서 수다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통화받고 전화벨소리 계속 울리고 나가면서 전화받습니다 몇몇 학생이 문에 쪽지로 몇 번 나가서 전화받고 안에서 혹은 나가면서 전화받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붙여 놨는 데도 하루에 몇 번씩 인상을 찌뿌리게 합니다 식사 후 들어오면서도 삼삼오오 모여서 들어오면서까지도 수다 떱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는 끝나는 시간까지 남아서 공부하는 데 분명 마치는 시간이 다 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나갈때 안에서 수다를 떱니다 자기 끝났다고 다른사람들도 끝난 것은 아니잖습니까 몇 번 째려봐도 똑같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 이렇습니다 제발 도서관 이용자 학생으로 제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