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남님 안녕하십니까?

  ○『아놔.........』에 관한 김무남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명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반납연기신청이 찾기 힘들어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반납연기는 로그인 후 웹페이지 오른쪽상단의 ‘마이페이지’를 클릭 후 ‘도서대출내역조회’에서 가능하며, 더욱 편리한 이용을 위해 오른쪽하단의 ‘도서대출내역조회(반납연기)’ 바로가기 배너를 누르셔도 이용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현재 명곡도서관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위한 주소지 입력 시 새주소와의 연동이 필수적입니다. 기존에 가입하시던 방법보다는 다소 복잡해 보일지는 모르나 현재 새주소(도로명주소)와 구주소(지번주소) 두가지 방법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새주소를 모르셔도 구주소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명곡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사용하기 쉬운 웹페이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무남님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명곡도서관       (☎225-7321)으로 문의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12. 5. 18. 

의 창 도 서 관 장

                             담당부서 : 의창도서관 명곡분관담당(☎225-7321)

김무남 님의 글 ==============================================================
웹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지금 도서기간 연장 시청하려는데 참 어디서 부터 시작해라는 이야기도 없고 시간만 잡아 먹는 이런 웹 만들어서 머 하자는 이야기임 하루 전에 연장 신청하는 본인인 저도 문제가 있지만....... 사용하기 너무 어렵게 만든 담당자님 다시 첨 부터 더 쉽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 흔한 자주하는 질문 같은 창은 있으며 머하나요 내용도 아니 보이는 구만 자주 하는 질문을 도서관 측에서 선별해서 그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도서관 웹 운영자님 제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런 내용만 많아 보이는 보여주기식 웹은 다른 높은신 어르신들 보여드리고 시민들이 보기 쉽고 이용하기 편한 그런 웹 부탁드려요 그리고 우편번호 적으려다 시간만 무지 잡아 먹었는데 이 것도 사용하기 너무 어려워요 예전 부터 사용하던 동 이름만 적고 인근 지번 설정하면 나타나던 시스템에서 정부 정책으로 새롭게 변화 시키는 문제야 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은 잘 알겠지만 완전 새로운 프로그램(아무리 쉽게 만들었다해도........) 보여주면서 주민들에게 사용을 요구하는 모습은 무책임함이 사뭇 느껴지는데 예전 사용하던 시스템과 호완하여 사용하심이 더 편하고 돈도 적게 들꺼인데....... 무리하게 지도 보여주고 '니가 찾아 적어 넣어라는 식' 머하자는 플레이입니까? 디데일하지만 너무 복잡합니다 전체적으로 이쁘게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란 사실은 인정하지만 국민 그리고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번잡스럽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