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신문 열람좌석 정리 요망』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연속간행물(신문, 잡지)과 특화도서, 참고도서 등이 비치된 곳의 좌석은 열람전용 좌석으로, 연속간행물 및 도서 열람이 가능한 곳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만 학습을 목적으로 착석하신 이용자분들에게는 안내 및 지도하고 있으나, 방학기간 이용자수 증대에 따라 더욱 수시로 점검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명곡도서관 종합자료실(☎055-225-7326)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