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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없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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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19-10-02 20:35 조회1,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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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창원시민으로써 꼭 한마디 하고싶다
도대체 도서관에 상주하시는 관리자는 누굴위해 그자리에 계시는지  묻고싶다.  정말 융통성이라고는ㅠㅠ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그러는지는 몰겠지만 번번히 태풍이 올때마다 지나친 주차장 관리로인해 주차를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두가 불만의 소리를낸다.
오늘도 마찬가지다~태풍이 아직 상륙하지도 않았고  자정쯤도서야  전라도에 상륙한다는데  8시부터 차를빼라고 난리다
도서관 마치는 시간이 3시간도 남지않았고 비가 억수같이 오기때문에 차를 옮겨놓고 다시 들어와서  마치고 갈때도 빗속을 뚫고비에젖어 차량까지 이동해서 가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
단순한 내개인의 이용자 편리를 논하는게 아니다
태풍이  상륙했다면 당연한일이지만 다음날 되서야 태풍영향권에 든다는데 도대체 왜 저리 설쳐대는지 이해를 할수가없다
단순히 관리자 생각에서 그런 명령을 하는건지...아니면 윗선의 지시때문인지 ..무엇이 됐던간에 이문제는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할사안이다. 부디 한사람의 소리라고 지나치지 않고 시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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