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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도서관 작성일17-02-27 16:37 조회384회 댓글0건첨부파일
- 히말라야.png (113.7K) 27회 다운로드 DATE : 2017-02-27 1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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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