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불편사항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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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07-03-22 00:00 조회6,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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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직원님, 친절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이용자에게 요구사항이 있을 때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배워야 하지 않을 까요? 요즘 친절 교육 많이들 한다던데 예산이 부족한가요? ★ 도서관에는 운동화 신은 사람만 다녀야 합니까? 도서관 다니면서 다른 사람 배려하지 않고 큰 소리도 떠들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두 신은 사람 도서관 안에서 신경씁니다. 본의 아니게 구두 소리 날 수 있습니다. 일일이 그런걸로 뭐라 하기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근무시간에 신문이나 보면서 시깐 때우는 직원(제가 이름을 몰라서 못 올리겠네요) 고용비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바닥에 카페트 깔아 주는 게 어떨까요? ★ 정기 간행물실 교재들 중 개인이 받아보기에 너무나도 비싼 한달에 몇 만원 씩하는 잡지도 있습니다. 거기엔 테잎과 시디도 있구요. 교재 반출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왜 받으세요? 시설 구비도 안해놓고 책만 놓으면 무슨 효용이 있습니까? 달이 지나면 책장뒤에 놓아두는 대신 빌려주는 서비스 정도는 해 주셔야하는 것 아닙니까? 아님 시설 구비를 해주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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