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다시 한번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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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 * * 작성일09-09-11 00:00 조회4,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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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래 저의 글에 대한 답변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전 191번 자리 옆 블라인드를 고쳐달라고 했는데 고쳐주지는 않으시고 아예 떼어가 버리셨네요. 이제 창문은 열 수 있게 되었지만 햇빛이 비쳐서 오히려 고장난 블라인드가 있을 때보다 더 불편합니다. 고쳐서 다시 붙여주시거나 새 블라인드를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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