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립도서관에 예비 벤처/이노비즈 모임을 하나 만들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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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09-05-30 20:36 조회2,905회 댓글0건첨부파일
- 안내용도 광고기능을가지는보행안내장치 2009년5월30일 토요일.hwp (0byte) 0회 다운로드 DATE : 2009-05-30 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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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립도서관에 예비 벤처/이노비즈 모임을 하나 만들수는 없나요
- 막연히 없을꺼야? 안된다? 라고만
앞질러서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맨땅에 헤딩한다고 마음먹고
기획하여 주시기를 제안(부탁 및 건의)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이향제. 드림.
######## 구 분 선 :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
* 제목 :
특허출원기술시제품제작 sbs하우머치격월도전팀운영 벤처투자펀드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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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는 글 :
- 경남에서 지방색을 안띠는 유일한 도시가 창원시(서울특별시 창원구?) 입니다.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함안군 창녕군? 을 통합한다는 소리는 몇년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일정규모 이상의 도시크기가 되어야 현실적인 경쟁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창원시에서 우선은
이 좁은지역주의를 탈피하여서
특허! 벤처! 이노비즈! 에 한해서는
마산시 진해시 함안군 을 모두 커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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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본론 :
- 모든 국가 구성원이 밥상(기업)! 은 어려고 힘드니 안차리고 빽등을 동원하여
잘 차려진 밥상(대기업 등)!에 밥숟가락만 달랑 얹져서 묻어서 가려한다면(취업)
결과는 우리모두의 자멸! 만이 있습니다.
밥상! 이 있어야 공무원들 월급 등도 주고 사회복지 등도 해줄 수가 있습니다.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를 위협하는 노인복지문제 등도 밥상! 이 있어야 재원을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 지역의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중 똘똘하고 약삭빠른? 청년들은 몽땅??? 공무원 국영기업에 취직하려고
올인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 젊음의 돌격대 에너지가 이렇게 기형적으로 계속하여 흘러간다면 우리는 모두 굶어 죽을 것입니다.
- 중소기업청! 과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 및 한국벤처산업협회! sbs! 등이
협력하여 제작하는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가 매주 2건의 특허기술을
경매(옥션) 하여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건을 보니 특허(및 실용신안 포함)등록된 기술에 한해서 접수를 받아서
평가를 하여
500만원 한도로 시제품을 제작하여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경매를 하는 방식 입니다.
- 특허청에 특허출원후 우선심사등록을 받기 위한 방법은
방법 1. 특허청이 지정하는 4곳의 선행기술조사기관(특허청의 특허심사관팀들도
결국은 이곳에서 선행기술들을 조사받아서 특허등록심사에 활용하는 업무구조입니다)의
선행기술을 조사의뢰하여 그 결과를 보고 우선심사청구를 특허청에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2.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관련 제작에 소요된 비용 및 부품등을 db자료화 하고
실제 제작된 시제품의 사진 등을 첨부하여서 특허청에 제출하면서 우선심사청구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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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1 :
- 특허출원기술시제품제작 :
창원시 차원에서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중인 신기술을 접수 받아서 일정한 평가를 하여서
우수로 판정되면 500만원 ~ 1,000만원 한도로 시제품을 제작하여 주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주십시오. /
경남중기청 차원에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체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중앙정부의 시제품제작업체네트워크를
활용하여서 해당 시제품을 제작할 업체까지 연결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시제품을 제작하면 좋은점 1.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제작에 소요된 재료 및 부품등을 db자료화하고 시제품의 사진을
찍어서 특허청에 우선심사청구를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제품을 제작하면 좋은점 2.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등에 제출해 볼 수도 있고
시제품이 확보되면 상용화를 훨씬 쉽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기청의 벤처창업경진대회! 와 대한민국창업대전! 등에도
시제품이 확보되고 제작에 사용된 db자료가 정리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화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즉, 서울/경기도의 자치정부들이 하는 수준의
중소기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 허접한중소기업)을
창원시가 대표선수로 십자가를 짊어져야만 합니다.
경남에서 창원시 빼고는 없습니다.
참고로에,
서울의 강남구청 등은 구청차원에서 시제품을 제작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기도청 / 서울광역시청 은 시제품을 제작해주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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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2 :
- sbs하우머치격월도전팀운영 :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는 특허등록된 기술이며 현재도 등록이 유효한것에 한해서
참가자격을 제한하고
일정한 평가를 통하여 500만원 한도에서 시제품을 제작하여 주어서
방송에 출연하여 옥션(경매 : 합작투자경매! 권리이전경매! 국내총판경매! 등등...)을
하는 구조 입니다.
이곳에 창원 마산 진해 함안의 벤처/이노비즈기업 및 예비창업자(발명인) 가 신청해 보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창원시 가 좀 하여 주십시오.
격월(매월은 아마도 지원자가 적어서 힘들 것입니다?)로 창원시첨 홈페이지 및
창원시청 담당자가 이메일 등으로 접수를 받아서
간력한 평가를 하여
4팀(4건의 신기술아이템) 정도의 신기술아이템을 꾸려서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도전하고
통과되면
창원시의 전용버스로 서울로 상경하여
옥션(경매)를 하는 역할을 좀 하여 주십시오.
서울/경기도 지역을 빼고는 모든 거점 지방정부(경남은 창원시 및 진주시)가 이렇게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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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3 :
- 벤처투자펀드유치 :
[서울/경기도 에만 존재하고 우리 경남지방에는 전혀없는
벤처투자펀드! 를
어떻게든 창원시(창원시는 경남에 위치하지만 사실상 서울의 창원구?로 통할 정도로
그나마 잘 구축된 지방도시 입니다)에도 새롭게 하나 말들어 주십시오. /
새롭게 하나를 추가로 만드는 것이 어려우시면 서울/경기도에 있는 "벤처투자펀드 창원/경남지사!" 라도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벤처투자펀드]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납니다.
최소한 [벤처투자펀드 창원/경남지사]라도 올해2009년 안에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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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는 글 :
막연히 젊은이들 보고 맨땅에 헤딩해라??? 이것은 좀 곤란 합니다.
거점 지방정부(경남은 창원시 및 진주시)가 최소한의 자기역할을 해주고 나서
젊은이들보고 돌격대가 되어라고 해야 그게 합당한 것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이향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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