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4층 열람실 누가 관리합니까

제가 하루 이틀 4층열람실 이용하는 사람도 아니고, 작년에는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애들 주의주고, 분위기 좋았는데 열람실 시설 바꾸고 난뒤 누가 관리합니까? 주말에 할머니 한분이 입 구책상에 앉아 있기만 하고, 와서 한번 앉아서 공부해보시죠 공부가 되겠는지? 지금 참다참다 못참아서 도서관서 나와서 글쓰는건 데, 이리 시끄러운 열람실은 찾아보기 힘들겠던데요 초.중딩들 특히, 도서관서 얘기하는 센스? 제가 오죽했으면 그자리서 애들 머라했습니다. 전화받는것도 대놓고 전화받는 사람들. 쉬는시간와서 책하나 던저놓고 자리잡고 가는 학생들.. 전 공부하러 온거지 그런애들 머라하러 오는줄 아십니까? 조취를 취하세요.. 좌석 시스템을 도입하던지. 관리자를 붙히던지. 변화가 없다면 창원시에 항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