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도서관]휴게실 의자 문의드립니다.

지하에 있는 휴게실의 책상 의자가 너무 지저분 합니다. 아무리 휴게실 이라지만 책상 의자에 앉아서 스터디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여러가지 다용도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데~ 갈때마다 의자가 너무 지저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앉으면 뭔가 뭍을거 같은 불안한 마음마저 들게 하는 의자입니다. 휴게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의자를 교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약은 왜 자료실 에서 해주지 않는거죠? 바쁠때는 이해가 가지만 바쁘지 않을 때는 해 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예약을 위해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여 주실순 없는건가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만 되고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코라스 검색에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좀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약도 되는데 책 반납하고 3일동안 못 빌리는 것도 개선해 주시면 어떨지 문의드립니다. 예약 자체가 보고 싶은 책을 다른 사람이 빌려가기 전에 먼저 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예약을 함으로써 반납되는 책일 제일 먼저 빌릴 수 있는데 왜 3일동안 빌리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부 다 개선이 안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자와 예약에 관해서는 정말 개선을 해 주셨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