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도서관]개인학습실 자리 문제입니다.

개인학습실에 보면 사람이 장기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고정석인양 "서류 클립"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본인 자리라고 영역 나누듯이 아예 살림 가져다 놓다시피 하는 사람들 있는데 조치 좀 취해 주십시오 아침부터 좋은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일찍 오는 사람들도 많고 나중에는 자리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사람도 많은데.. 자기 할거 다하고 느긋하게 입관하고 장기간 자리 비우고 이게 뭡니까?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 자리에 있는 물품 전부 쓰레기통에 집어 넣고 싶네요. 그리고 음식점과 자판기 음료는 시청에서 지원 안해 줍니까? 다 개인 업자 같은데.. 자판기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쌉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곳에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아무리 물가가 오른다고는하나. 다른 곳에 비해 형평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