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도서반납 연체자에 대한 대출제한에 관하여

일부 개념없는 대출자들이 독서를 좋아하는 다른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반납연체자는 연체일 만큼 대출제한을 하고 있는데 규칙을 개정해서라도 연체자 대출제한일수를 더 늘려주기를 바랍니다.제한내용이 가벼워서 반납을 소홀히 하는 것 같습니다. 1주일 연기제도도 있으니 책을 읽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보여지며 다만 그연체자의 성의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빨리 돌고돌아 모든 이가 지식의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고려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