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힘드네요- 창원 시청시민의 소리에도 동일하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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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10-05-21 15:55 조회2,93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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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일 창원온도 -30도-.hwp (0byte) 0회 다운로드 DATE : 2010-05-21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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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3일동안의 연휴라 오랫만에 창원상남도서관에 책을 보러 갔습니다.
열람실과 2층 자료실에는 사람들로 꽉 차서 자리가 없습니다.
오늘 날씨가 한여름 날씨라 많이 덥네요.
현재 온도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30도입니다. 30도라..여름날씨 아닌가요?
그런데 열람실에 에어컨은 커녕 창문열어 놓고 있습니다.
보통 행정관공서 에너지 절약운동하는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렇게 더운날에는 예외를 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평일에는 에너지 절약하는거 이해가 가지만, 주말에는 책을 보러 오거나 공부를 하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좌석이 항상 포화상태입니다.
사람들의 체온이나 온도 등등을 고려해서, 주말에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을 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에너지 절감운동도 좋지만, 공부하러 와서 저처럼 더워서 열받고 집에가는 시민들이 있다는거 도서관 이미지에도 상당히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오늘은 더더욱 더운 날이라, 그냥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오는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온의 변동이 심하거나, 특정 공간에 사람들이 많아 체열로 인해서 온도가 상승하는것 등등을 감안해 유도리있게 도서관측에서 열람실등의 온도를 조절해 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관공서 에너지 절약 운동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도 더울텐데, 사람들 더운 열람실에서 땀들 많이 빼실거 같습니다.
3일동안의 연휴라 오랫만에 창원상남도서관에 책을 보러 갔습니다.
열람실과 2층 자료실에는 사람들로 꽉 차서 자리가 없습니다.
오늘 날씨가 한여름 날씨라 많이 덥네요.
현재 온도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30도입니다. 30도라..여름날씨 아닌가요?
그런데 열람실에 에어컨은 커녕 창문열어 놓고 있습니다.
보통 행정관공서 에너지 절약운동하는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렇게 더운날에는 예외를 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평일에는 에너지 절약하는거 이해가 가지만, 주말에는 책을 보러 오거나 공부를 하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좌석이 항상 포화상태입니다.
사람들의 체온이나 온도 등등을 고려해서, 주말에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을 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에너지 절감운동도 좋지만, 공부하러 와서 저처럼 더워서 열받고 집에가는 시민들이 있다는거 도서관 이미지에도 상당히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오늘은 더더욱 더운 날이라, 그냥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오는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온의 변동이 심하거나, 특정 공간에 사람들이 많아 체열로 인해서 온도가 상승하는것 등등을 감안해 유도리있게 도서관측에서 열람실등의 온도를 조절해 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관공서 에너지 절약 운동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도 더울텐데, 사람들 더운 열람실에서 땀들 많이 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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