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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여자화장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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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 * 작성일19-10-02 14:01 조회2,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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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 쪽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문 잠가놓고 안에서 아무 기척도 안들리고 나오지도 않고 이런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습니다.  그것도 주로 안쪽 칸에서요. 하루에 한 두번은 꼭 보는 것 같네요. 문 잠가놓고 안에서 뭘 하는건지..
정기적인 몰래카메라 점검은 무리일까요?  화장실이 좀 외진 곳에 있다보니 출입도 더 자유로운 것 같아요. 자주는 무리겠지만 일년에 한 두번 정도라도 꼭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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