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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직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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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 * 작성일21-06-15 11:52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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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늘 내서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으로서,
참 불편한 점을 몇번씩 느껴 참다가 글을 씁니다.

유아 도서관이든 성인 도서관이든
조용히, 휴대폰 통화는 밖에서 라고 눈으로 보이는 장소마다  글이 부착 되어있습니다 .

그런데 왜 도서관직원들은 그걸 지키지 않는거지요??
어제도 오후 4시30분에서 5시시경 유아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니

여자 사서분께서 아주 큰목소리로 개인적인 통화를 하고 계시더군요
사서 직원은 내부에서 개인적인 통화를 해도 되는가 봅니다.

그리고 성인도서관도 사적인 얘기를 작은 목소리로 하셔야죠
직원들 분께서는 그리 큰 소리로 대화를 하셔도 되는가 봅니다. ???

왜 빌리러 오는 시민 특히 아이들에는 조용히 대화도 못하게 하고
아이들이 내부에서 조금만 크게 얘기해도

특히 여자 사서분들 눈을 째지듯이 쳐다보고
아이들에게 좀 부드럽게  말하지 못하는가요??
물론 도서관이 공공장소이니 시끄럽게 떠드는정도는 자제를 시켜야되겠지요

 아이들 목소리가 듣기 싫음 유아도서관에서 일 안하셨으면 합니다 .
도서관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는곳이 되어야합니다.

아이들과 내서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수 있는 그런 도서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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