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지하 식당 너무 불친절해서요, 

1.결제 할때 카드로 하던 현금으로 하던 소비자 입장아닌가요?

카드로 하면서 제가 미안해 해야 합니까? 제 돈 쓰는 건데요, 

2.식당 운영 체계 어떤지 모르겠지만 온 가족이 다 함께 하는건가요? 그래서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대동해서요.... 돈만진 손으로 바로 조리하시고.....밥 못 먹겟어요

3.따님 분은 얼굴에 너무 하기 싫다, 짜증이 난다, 하는 표정으로 일하시던데 

그런 태도로 할거면 너무 ,,, 일에대해 책임감이 없는 거 같네요.

4.손님한테 이거 여기로 가져와라 저거를 가져와라 하는건... 불쾌 하던데

5. 아래 글 읽어봤는데 지금8월이 되서도 그냥 뭐 변한건 없는거 같네요

저는 그래서 2주넘게 식당 이용 안하고 있습니다. 

이게 한두명의 불만인거면 '친절 지도'로써 해결이 될것인데

공론화 되었고, '충분한', '많은' ,'다수'의 의견이면 충분히 계약파기 상황 같습니다.

그리고 앞선 글 중에서 식당 입찰기준이 어떻게 되냐고 궁금하시다 질문햇는데 저도 엄청엄청궁금해서요

그냥 알음알음 선정하는것은 아닌가요? 답변요구합니다.

편하게 밥먹고 싶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