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느꼈지만  오늘은  너무 화가나 글을 적습니다
2층  책을 대여해주는 여자분  책 빌리면서  잘  모를수도 있지  한숨까지 푹푹 쉬면서  훈계하듯  사람  한테  짜증을 냅니까? 
조용한 도서관이라  모욕감을  꾹 참고  그냥  나왔지만  괭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구귈을  하러간것도  잡상인도 아니고  시민으로  책 빌리러 간건데  모바일  회원권  왜 캡쳐했느냐  추궁하듯  큰소리로  짜증내면 한숨쉬며  피씨에  회원번호를  치는데  챙피해  죽는줄 알았네요    잘 몰라서  그런걸  좋게  말해줄순없나요?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라  써놓고  왜 당신들은  대출하는사람들에게 크게 훈계하듯  짜증내며  큰소리 치나요?
그렇게  일하기 싫고  불친절  할꺼면  무인 대출기만  놔두지  거긴  왜  앉아 있나요?
잘  몰라서 시민이 실수하면  큰소리로 창피를  꼭 줘야 하나요?
진짜  참고 왔지만  분하네요.
시정  될때까지  이젠  안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