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갯수가 부족하지 않아서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도서관 서비스가 잘되있는 김해를 예로들면 도서관 자체에서 그리크지 않지만 나무로 사물함을 제작해서 실비없이 도서관에서 관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창원(다른곳은 상황이 어떨련지 모르지만)은 사물함을 외주업체에 맡겨서 관리하는것도 그렇다 치고 사용할려고 해도 절대 부족으로 너무 많이 기다려야되는 실정입니다.. 특별한 제약이 없다면 넉넉하게 사물함 비치해서 시민들이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