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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대출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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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 * 작성일11-05-30 14:18 조회1,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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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향의 봄 도서관이 집근처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저는 어린이 대출실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총 세번 반납할 때 직원의 실수가 있어서 맘이 상하네요 그냥 그럴려니 하지만 이번까지 총 세번이다보니 기분이 살짝 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코드를 찍으며 책이 다 반납되었다고 하시구선 제대로 반납되지 않은 책이 있어서 집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도서관으로 올라와서 확인도 했고 제대로 반납을 했는데 책속에 있는 것을 찾지 못해서 한권 반납되지 않았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일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 책이 없어지면 100프로 제 탓 아닐까요 반납하실 때 좀 더 꼼꼼히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상도라 그런지 말투도 조금 듣기 거북할 때도 있구요 별난 시민이라 여기지 마시고 조금 더 좋은 도서관이 되기 위해 제 생각을 남긴 것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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