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청소 아주머니가 매너없이 사람을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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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24-08-07 17:55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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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관 청소 아주머니에게 상처를 받아 글을 남깁니다.
어제 아침에 들어가는 시간에 자료실에 문이 열려 먼저 들어갔는데 아주머니 께서 큰소리로 지금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깜짝 놀랬는데요. 제가 착오가 있었지만 크게 소리지르셔서 사실 당황했습니다. 누군지 밝히시고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는 식으로 좀 대해주셨으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도서관 문이 일찍 열려 미리 안들어가면 이미 사람들이 다 자리를 잡아 놓고 있습니다. 9시 되어서 들어가면 칸막이 공간은 자리가 없습니다. 도서관 개방시간을 엄격하게 하려면 청소 아주머니가 소리치실게 아니라 문을 닫아놓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누구는 들어가 있고, 누구는 들어가다 혼나고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오늘은 도서관 아주머니께서 제 자리까지 따라와서 커피는 들고오면 안된다고 또 큰소리로 지시하시던데요. 정말 불쾌합니다. 제가 밖에서 먹으려고 들고 왔고 텀블러가 새서 그게 가방에 약간 묻어나와서 샌건데 그걸보고 저한테 달려드시던데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도서관은 다같이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 아닌가요? 왜이렇게 청소 아주머니가 큰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속을 밝히시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내부 규정이 이렇다 이렇다 라고 상세히 설명 한 뒤 이해시키면 저도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조금만 사람 놀라지 않게 낮은 톤으로 천천히 매너 있게 이야기 하시면 좋겠어요!
어제 아침에 들어가는 시간에 자료실에 문이 열려 먼저 들어갔는데 아주머니 께서 큰소리로 지금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깜짝 놀랬는데요. 제가 착오가 있었지만 크게 소리지르셔서 사실 당황했습니다. 누군지 밝히시고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는 식으로 좀 대해주셨으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도서관 문이 일찍 열려 미리 안들어가면 이미 사람들이 다 자리를 잡아 놓고 있습니다. 9시 되어서 들어가면 칸막이 공간은 자리가 없습니다. 도서관 개방시간을 엄격하게 하려면 청소 아주머니가 소리치실게 아니라 문을 닫아놓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누구는 들어가 있고, 누구는 들어가다 혼나고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오늘은 도서관 아주머니께서 제 자리까지 따라와서 커피는 들고오면 안된다고 또 큰소리로 지시하시던데요. 정말 불쾌합니다. 제가 밖에서 먹으려고 들고 왔고 텀블러가 새서 그게 가방에 약간 묻어나와서 샌건데 그걸보고 저한테 달려드시던데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도서관은 다같이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 아닌가요? 왜이렇게 청소 아주머니가 큰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속을 밝히시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내부 규정이 이렇다 이렇다 라고 상세히 설명 한 뒤 이해시키면 저도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조금만 사람 놀라지 않게 낮은 톤으로 천천히 매너 있게 이야기 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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