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어린이 자료실에서 일하시는 여자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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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07-08-21 00:00 조회6,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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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료실에서 일하시는 여자 직원분..아르바이트생 같기도 했는데..머리길고 책 정리해서 꽃아두시는 직원분께 부탁드려요.. 슬리퍼 끄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리더군요.. 어린이들이 있는곳이라 좀 시끄럽긴하지만 그래도 도서관이라는 곳인데 직원이라는분의 슬리퍼끄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정도라면 조심을 하셔야 할것같네요..시민들은 아무도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는 사람이 없는데 직원분들은 슬리퍼를 신고다닌다면 맨발로 다니기엔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꼭 신어야한다면 천으로된 소리안나는 슬리퍼로 신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 아이에겐 도서관에서는 옆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하는거라고 이야기했는데 직원이 슬리퍼 소리가 넘 시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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