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직원들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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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 * 작성일07-07-28 00:00 조회6,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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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생겨 책이 3일정도 연체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오늘 전화와서 언제까지 반납할 수있냐고 묻길래, 오늘까지 반납하겠다고 하니, 빈정거리면서 정말 오늘까지 반납하실 수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연체시킨것은 잘못한것이라 어떻게든 오늘까지 반납하겠다고 한것인데 .... 규정상으로 책 연체시에는 일정기간동안 책 대여가 안되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하셔야겠습니까? 정말 반납데스크에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이용하는 시민들을 좀 존중해주세요. 그 직원에게 말씀 좀 해주시고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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