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연기와공익들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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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07-02-14 00:00 조회5,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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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도서관을 이용하다가.. 반납연기와 공익요원들의 불친절 때문에 현재는 이용하지 않지만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시립도서관은 왜 반납연기가 2일인가요?? 저같은 직장인의 경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책을 빌려서 2주후에 반납을 못해서 연기하고자 전화를 하면 겨우 2일입니다 만약 토요일에 빌러서 연기한 후에 일요일에 반납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 이상은 연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거는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문을 닫고 이후인 6시이후에 1층 사무실인가..거기에 반납 하라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다음날 반납처리가 되기에 연체자로 등록이 되겠죠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대체인력은 공익요원들 (사서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너무 표정이 굳어있고 성의 없습니다. 매일 같은 일을 하다보면 지루하고 짜증나는거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이용자가 문의를 하면 성의 없이 저기에 가보세요.. 한마디로 끝납니다 물론 검색대가 있으니 검색을 해서 찾으면 되지만 그자리에 가도 없는 책을 요구할때는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보기에도 좋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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